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의의 경쟁 (문단 편집) === 캐릭터 붕괴 === 초반 우슬기의 행동과 성격을 보면 품행장애를 앓아 최대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약을 꾸준히 챙겨먹거나 자신을 지독히 괴롭힌 인물들에게도 성질을 낼지언정 최대한 폭력적인 성향을 숨기로 노력했다. 하지만 작품 중반부를 넘으며 유영수의 악행을 시작으로 우슬기가 갑자기 분노로 인해 품행장애를 빌미로 거슬리는 인물에게 '''위협부터 하고 보는 등(...)''' 초반과 좀 많이 괴리감이 있다. 김미영과 김나리,한소유가 괴롭힐 때는 잘 참았으면서 갑자기 조수아와 유영수에게는 참으려는 노력조차 안하냐는 의견이 대다수. 그러나 이는 병이 있어 느끼지 못했던 남을 위하는 우슬기의 감정이 생성되어가는 과정이라는 반론 또한 있다. 꾸준히 병이 있었다라는 떡밥을 풀어왔고 본인이 위기에 처할때 보다는 주변 인물들이 위기 처할때 발끈 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 거기다가 최종화에서는 약을 줄여도 될 정도로 호전되었다. 물론 이 과정이 남을 해치고 죽이려드는 것으로 묘사되었어야 했냐 라는 비판은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